이란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원국 지위 박탈에 대한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성명서 20221215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2년 12월 15일


《이란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원국 지위 박탈에 대한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성명서》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은 최근 이란의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원국 지위를 박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회의에서 제안한 결의안이 승인된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 미국은 최근의 이란 사태 이후가 아니라 여성지위위원회 회원 가입을 위한 회원 자격 투표를 할 때부터조차 이란이슬람공화국의 가입을 반대하여, 이를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회원국들이 이란을 신뢰했기에 이러한 노력은 성공하지 못했다. 때문에 미국은 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란의 최근 상황을 악용하고 있다.

- 여성지위위원회에서 이란의 회원국 지위를 박탈하기 위해 미국이 제안한 결의안이 승인된 것은 적대적이고, 완벽하게 정치적이며, 불법적이고, 기만적인 행위이다. 이 행위로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이란여성사회의 절대적 권리가 짓밟혔다.

- 여성지위위원회에서 합법적인 회원국을 제거하고자 하는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는 이란 여성의 기본적, 경제적, 사회적 및 교육적 권리 증진에 강력한 장벽을 만든다. 이란여성사회는 깨어있고, 역동적이며, 능력 있는 사회로 언제나 그 발전을 위해 애써 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 특히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수많은 인권 침해 사례가 눈에 띄는 국가로서 미국이 이러한 결의안을 제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구실로 이란 EB 환자에게 붕대를 보내는 것조차 봉쇄하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여성과 소녀들을 지지한다고 할 수 있는가? 그래서 미국이 이란 여성들을 동정한다는 것은 기만적이다.

- 미국은 기만적으로 이란 여성들을 동정하고 있다. 이란이 자신의 합법적인 권리를 누리면서 여성 분야에서 자신의 견해를 표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이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원 자격을 박탈한다고 할지라도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유엔 회원국으로서 유엔 총회에서 원칙적인 견해를 표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기회를 활용할 것이다.

- 끝으로, 여성지위위원회에서 이란의 회원 자격 박탈에 대한 대한민국의 찬성 투표는 이란과 오랜 역사와 문화 관계를 구축한 우호국임을 감안할 때 예상 밖의 비우호적인 결정임을 상기시키는 바이다. (끝)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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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