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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대사관] 제78차 유엔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 - 오늘날 우리는 가족 중심 글로벌 운동이 필요하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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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차 유엔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 오늘날 우리는 가족 중심 글로벌 운동이 필요하다]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3년 9월 21일 [ 원 문 ] 제78차 유엔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 《오늘날 우리는 가족 중심 글로벌 운동이 필요하다》 제78차 유엔 총회에서 이란 대통령: 오늘날 우리는 가족 중심 글로벌 운동이 필요하다. 세계를 미국화하는 프로젝트는 실패했다 / 작년에 이란에서 전송된 이미지들은 유효한 정보를 억압하며 믿을 수 없는 정보를 퍼뜨린 결과물이 었다. 미국은 (IS)에 맞서 싸우던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암살으로써 극단주의자에게 선물을 준 꼴. 계획 거부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거부는 유럽을 약화하기 위한 미국의 장기간 계획의 증거이다.

[로동신문] 다무주의를 수호하고 제재에 맞서나갈 립장 강조 20230724

[다무주의를 수호하고 제재에 맞서나갈 립장 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7월 24일 《다무주의를 수호하고 제재에 맞서나갈 립장 강조》 이란외무상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다무주의를 수호하고 일방적인 제재에 맞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이란이 상해협조기구 정성원국지위를 획득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란은 상해협조기구, 브릭스와 같은 기구들에 가입함으로써 대외무역에서 돌파구를 열고 다무주의를 추동하며 제재와 같은 일방적인 정책들에 맞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나라가 다음단계 행동으로 브릭스에 가입할것이라고 밝혔다. (끝)

[이란대사관] 미국 인권 폭로 주간 Week of revelation "American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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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3년 6월 27일 [ 원 문 ] 《미국 인권 폭로 주간》 미국 인권 폭로 주간(6월 27일 ~ 7월 3일)은 미국과 동맹국들을 영원히 규탄하기에 충분한 범죄로 가득합니다. 이란 국민들은 인권을 수호한다면서도 인간의 권리와 존엄을 무시하는 미국과 서방의 위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인권에 대한 미국의 접근 방식으로 인해 전 세계 사람들은 전쟁, 학살, 범죄 및 제재를 겪고 있습니다. 미국은 잔인하고 차별적인 정책을 적용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파괴와 대량 학살 그리고 죽음을 일으키는 근원입니다. https://twitter.com/IraninSKorea/status/1673492572424257536 https://twitter.com/IraninSKorea/status/1673871079801249792

이란대통령, 중남미3국 순방하며 반미련대 과시 20230616

[21세기 민족일보] http://minzokilbo.com [ 본 글 ] 《이란대통령, 중남미3국 순방하며 반미연대 과시 》 이란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쿠바 등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중남미 3국을 잇따라 순방하며 반미연대를 과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세예드에브라힘라이시이란대통령은 쿠바 아바나에서 미겔디아스카넬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남미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란과 쿠바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전력생산, 생명공학, 광업 등 경제와 무역분야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외교부·법무부·통신부·관세청 등 부처간 협력을 증진할 것을 약속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라이시이란대통령은 며 고 평가했다. 디아스카넬쿠바대통령 역시 며 이라고 밝혔다. 또 이란측에 라고 강조했다. 앞서 라이시대통령은 이란‧쿠바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와 니카라과도 방문했다. 그는 니콜라스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자무역을 늘리고 석유화학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시대통령의 니카라과순방에서 다니엘오르테가니카라과대통령은 며 서방제재에 대항하는 이란에 힘을 실었다. (끝)

[이란대사관]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대한민국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입장문 20230119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3년 1월 19일 [ 원 문 ] [ 그 림 ]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대한민국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입장문》 서울 주재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하여 알려 드립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페르시아만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국가로 언제나 이 지역 국가들과의 공동의 노력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안정과 안보 그리고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페르시아만 지역 국가들과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역사적이고 우호적이며, 전방위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달 동안에도 이 지역 국가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발전, 특히 이란의 두 번째 경제 교역 상대국인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대한민국 공식 채널 특히 외교부를 통해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 관계에 대한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의 발언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설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과 대한민국 외교부 간 소통을 해왔고 미래에도 이러한 외교적 소통은 계속 될 것입니다. (끝)

이란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원국 지위 박탈에 대한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성명서 20221215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2년 12월 15일 《이란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원국 지위 박탈에 대한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성명서》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은 최근 이란의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원국 지위를 박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회의에서 제안한 결의안이 승인된 사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한다. - 미국은 최근의 이란 사태 이후가 아니라 여성지위위원회 회원 가입을 위한 회원 자격 투표를 할 때부터조차 이란이슬람공화국의 가입을 반대하여, 이를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회원국들이 이란을 신뢰했기에 이러한 노력은 성공하지 못했다. 때문에 미국은 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란의 최근 상황을 악용하고 있다. - 여성지위위원회에서 이란의 회원국 지위를 박탈하기 위해 미국이 제안한 결의안이 승인된 것은 적대적이고, 완벽하게 정치적이며, 불법적이고, 기만적인 행위이다. 이 행위로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이란여성사회의 절대적 권리가 짓밟혔다. - 여성지위위원회에서 합법적인 회원국을 제거하고자 하는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는 이란 여성의 기본적, 경제적, 사회적 및 교육적 권리 증진에 강력한 장벽을 만든다. 이란여성사회는 깨어있고, 역동적이며, 능력 있는 사회로 언제나 그 발전을 위해 애써 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 특히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수많은 인권 침해 사례가 눈에 띄는 국가로서 미국이 이러한 결의안을 제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구실로 이란 EB 환자에게 붕대를 보내는 것조차 봉쇄하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여성과 소녀들을 지지한다고 할 수 있는가? 그래서 미국이 이란 여성들을 동정한다는 것은 기만적이다. - 미국은 기만적으로 이란 여성들을 동정하고 있다. 이란이 자신의 합법적인 권리를 누리면서 여성 분야에서 자신의 견해를 표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이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여성지위위원회 회원 자

순교자 솔레이마니 테러 2주기 관련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 성명 20220101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 2022년 1월 1일 《순교자 솔레이마니 테러 2주기 관련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 성명》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는 순교 2주기를 맞이하여 이란과 이슬람 전체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자신의 복된 한평생을 진심으로 바친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을 기리는 바입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원칙적인 정책인 “지역 및 국제적 차원에서 평화와 안정 확립”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 지역에서 증가하는 국제 테러리즘과 테러리스트 그룹의 행동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조치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에게는 테러와의 전쟁의 영웅이자 평화의 사령관이라는 호칭이 당연하고도 자랑스럽게 수여되었습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러한 역할과 위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초청국 이라크의 영토에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최고 관리 중 한 명인 그에 대한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였고 이러한 국제법의 규칙과 원칙을 위반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이중 잣대를 적용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허위 주장을 하였습니다.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수행하는 국제적인 영웅에 대한 당시 미국 관리들의 공개적인 테러 감행은 테러리스트 단체에 대한 지지 메시지였으며, 이는 미국이 주장하는 테러리즘과의 전쟁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대놓고 공개한 것입니다. 거셈 솔레이마니,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및 위대한 동료들의 순교는 저항군의 역량을 약화시키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란 내부적으로는 국가적인 결속과 단결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저항의 전략과 담론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테러에 대한 대응책으로, 이라크 아인 알 아사드 기지 주둔 미군을 습격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무장 군대의 효과적인 조치와 이란과 이라크 순교자들이 흘린 피의 정신적인 영향은 미국의 속내를 바꾸도록 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주둔 미군 철수, 이라크에서의 주둔 미군 감축 착수, 전략요충지 페르시아만에서의 전략 변화 등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전략 실패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