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솔레이마니 테러 2주기 관련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 성명 20220101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
2022년 1월 1일


《순교자 솔레이마니 테러 2주기 관련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 성명》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는 순교 2주기를 맞이하여 이란과 이슬람 전체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자신의 복된 한평생을 진심으로 바친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을 기리는 바입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원칙적인 정책인 “지역 및 국제적 차원에서 평화와 안정 확립”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이 지역에서 증가하는 국제 테러리즘과 테러리스트 그룹의 행동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조치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에게는 테러와의 전쟁의 영웅이자 평화의 사령관이라는 호칭이 당연하고도 자랑스럽게 수여되었습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러한 역할과 위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초청국 이라크의 영토에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최고 관리 중 한 명인 그에 대한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수행하였고 이러한 국제법의 규칙과 원칙을 위반하는 범죄 행위에 대해 이중 잣대를 적용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허위 주장을 하였습니다.

테러리즘과의 전쟁을 수행하는 국제적인 영웅에 대한 당시 미국 관리들의 공개적인 테러 감행은 테러리스트 단체에 대한 지지 메시지였으며, 이는 미국이 주장하는 테러리즘과의 전쟁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대놓고 공개한 것입니다.

거셈 솔레이마니,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및 위대한 동료들의 순교는 저항군의 역량을 약화시키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란 내부적으로는 국가적인 결속과 단결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저항의 전략과 담론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이 테러에 대한 대응책으로, 이라크 아인 알 아사드 기지 주둔 미군을 습격한 이란이슬람공화국 무장 군대의 효과적인 조치와 이란과 이라크 순교자들이 흘린 피의 정신적인 영향은 미국의 속내를 바꾸도록 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주둔 미군 철수, 이라크에서의 주둔 미군 감축 착수, 전략요충지 페르시아만에서의 전략 변화 등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전략 실패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순교로 이끈 미국의 범죄 행위는 당시 미국 정부가 조직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하여 현재도 그 책임이 백악관에 있는 ‘테러 공격’입니다.

국제 및 법적 기준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 범죄에 대해 ‘결정적인 국제적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테러 범죄에 책임이 있는 모든 가해자, 지휘관, 우두머리 및 주범들에 대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는 처음부터 이란이슬람공화국의 다른 기관들 및 사법부와의 공조를 통해 ‘불처불과의 항쟁’이라는 법적 기조에 근거하여 정의에 대한 책임을 묻는 모든 조치를 시작하였으며, 최종적인 결과를 도출할 때까지 이를 지속할 것입니다.

수차례에 걸쳐 이 사안에 대한 가능한 많은 보고서가 이란이슬람공화국 앞으로 제출되었으며, 국내, 양자, 지역 및 국제적 차원에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부는 강력하고 전방위에 걸친 후속 조치를 계속해 왔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정치, 법률, 국제 및 공공외교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 무대에서는 미국의 현실 왜곡과 거짓 정보의 악용을 막기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국제적 차원에서 이 범죄를 저지른 미국 정부에 대한 도덕적, 정치적, 법적 선고라는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문제의 후속 조치를 취함에 있어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이라크 간 합동사법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이 있었음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지역의 평화와 안보 확립을 위해 항상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주변국들과의 광범위하고 안정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은 이란이슬람공화국 13대 정부의 기조에 따라 이전보다 한 층 더 지역 국가들 간의 관계 발전과 강화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 정부와 국민은 지역의 국가 및 이슬람 세계의 영토 보전 및 확고한 안보 확립 그리고 발전과 번영을 위한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끝으로 조국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있는 모든 이란인들과 함께 평화와 안보의 사령관이었던 거셈 솔레이마니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바입니다. (끝)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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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