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니스트 정권의 군의 알아크사 모스크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 규탄 20210512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1년 5월 12일
《시오니스트 정권의 군의 알아크사 모스크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 규탄》
무자비한 시오니스트 정권은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학살하고 금식성월을 지키는 신자들을 공격하는 범죄 행위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정권의 악랄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무자비한 시오니스트 정권은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학살하고 금식성월을 지키는 신자들을 공격하는 범죄 행위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정권의 악랄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이자 ‘Quds의( 쿠드즈) 날’을 맞아 무슬림들이 가장 먼저 향해야 할 성지 방향인 알아크사 사원에 모인 팔레스타인 신자들을 겨냥한 시오니스트 군의 공격으로 부상자와 순교자가 발생한 것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 야만적인 행동은 불법적인 시오니스트 정권의 범죄적 성격과 국제인권법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 위반을 막기 위한 긴급한 국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재차 입증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유엔과 여타 국제 및 인권 기구들에게 전쟁 범죄에 맞서 확고한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세계의 모든 국가 특히 이슬람 국가들에게 역사적 의무를 다할 것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편에서 시오니스트 침략자들에게 대항할 것을 촉구합니다. (끝)
2021년 5월 12일
무자비한 시오니스트 정권은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학살하고 금식성월을 지키는 신자들을 공격하는 범죄 행위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정권의 악랄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무자비한 시오니스트 정권은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학살하고 금식성월을 지키는 신자들을 공격하는 범죄 행위를 통해 다시 한 번 이 정권의 악랄한 본성을 드러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라마단의 마지막 금요일이자 ‘Quds의( 쿠드즈) 날’을 맞아 무슬림들이 가장 먼저 향해야 할 성지 방향인 알아크사 사원에 모인 팔레스타인 신자들을 겨냥한 시오니스트 군의 공격으로 부상자와 순교자가 발생한 것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 야만적인 행동은 불법적인 시오니스트 정권의 범죄적 성격과 국제인권법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 위반을 막기 위한 긴급한 국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재차 입증했습니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유엔과 여타 국제 및 인권 기구들에게 전쟁 범죄에 맞서 확고한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세계의 모든 국가 특히 이슬람 국가들에게 역사적 의무를 다할 것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편에서 시오니스트 침략자들에게 대항할 것을 촉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