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마니 장군 테러 1주기 : IS를 물리친 영웅 20210103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1년 1월 3일
《솔레이마니 장군 테러 1주기 : IS를 물리친 영웅》
테러리즘으로 고통을 받는 모든 이란인들과 중동지역 시민들 및 국가들에게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이라는 이름은 용기, 희생 그리고 테러에 대한 끊임없는 투쟁을 의미한다.
그는 20여년 동안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반대하여 중동과 세계의 안보, 안정 및 평화 구축을 위해 일생을 받쳐 헌신했다.
이 용감한 사람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2014년부터 시작된 테러리스트 그룹IS와 맞선 영웅적인 자세 때문이었다. 일부 국가의 재정 및 군사적 지원을 받으며 IS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남성, 여성, 어린이들에게 가장 비인도적인 범죄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 되었다.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자행한 피비린내 나는 범죄 소식을 듣게 된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은 이라크와 시리아 정부의 공식적인 원조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고, IS와의 전쟁을 위해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떠났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중동에서 IS의 만행들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을 목도하였고 IS 테러리스트들은 민간인에 대해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면서 세력을 확장했다. 그러나 거셈 솔리이마니 장군의 지휘 하에 있는 군대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IS의 테러가 종식되었다.
1년전, 1월 3일 바그다드 국제 공항 근처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국 정부의 테러 행위로 인해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은 잔인하게 암살되었다. 이 테러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명령한 것이었다.
사건 직후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국가적인 테러 행위이자 국제법과 규정을 위반한 이러한 범죄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미국 내에서도 미국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비난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의 보고관은 특별히 초법적이고 신속하며 임의적인 처형이라는 점에서 거셈 솔레이마니에 대한 테러는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의 보고서에는 혁명수비대의 정예군 전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에 대한 드론 공격 및 암살(테러)와 관련된 미국의 조치는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위배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아그네스 칼라마드(Agnes Callamard)의 보고에서는 거셈 솔레이마니 표적 살인은 정당 방위를 이유로 한 국가의 정부가 제3국 영토에서 다른 국가의 정부 고위 관리를 살해하는 것이 법적으로 타당성을 갖는 것으로 간주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또한 미국이 거셈 솔레이마니가 자국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위협이기에 바그다드에서 그의 호송 차량을 겨냥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어떤 증거나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썼다. 솔레이마니 장군에 대한 잔인한 테러는 미국이 이란의 관료나 일반인들에 행한 테러의 첫번째 사례가 아니다. 실제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잔인한 공격 전력(前歷)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은 1988년 이란항공 655편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시도하였고 그로 인해 290명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였다.
2020년 1월 3일 바그다드 공황 근처에서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정예군 총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부사령관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및 동행자들에 대한 테러가 발생했다. 솔레이머니 장군은 이라크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라크의 고위 관리들과의 회담 차 바그다드를 방문 중이었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이라크 정부에 사전 고지 없이 일어난 이라크에 대한 주권 침해라고 할 수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 비전쟁 중 발생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고위 군사 관리에 대한 테러는 이란이슬람공화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될 수 있다. 때문에 미국 정부는 이러한 비인도적이고, 권위주의적이며 불법적인 행위에 대답을 내놓고 처벌받아야 한다. 이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범죄로 고통을 받는 수천만명의 이란인과 무슬림들의 최소한의 요청이다. (끝)
2021년 1월 3일
테러리즘으로 고통을 받는 모든 이란인들과 중동지역 시민들 및 국가들에게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이라는 이름은 용기, 희생 그리고 테러에 대한 끊임없는 투쟁을 의미한다.
그는 20여년 동안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반대하여 중동과 세계의 안보, 안정 및 평화 구축을 위해 일생을 받쳐 헌신했다.
이 용감한 사람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2014년부터 시작된 테러리스트 그룹IS와 맞선 영웅적인 자세 때문이었다. 일부 국가의 재정 및 군사적 지원을 받으며 IS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남성, 여성, 어린이들에게 가장 비인도적인 범죄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 되었다.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자행한 피비린내 나는 범죄 소식을 듣게 된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은 이라크와 시리아 정부의 공식적인 원조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고, IS와의 전쟁을 위해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떠났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중동에서 IS의 만행들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을 목도하였고 IS 테러리스트들은 민간인에 대해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면서 세력을 확장했다. 그러나 거셈 솔리이마니 장군의 지휘 하에 있는 군대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IS의 테러가 종식되었다.
1년전, 1월 3일 바그다드 국제 공항 근처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국 정부의 테러 행위로 인해 거셈 솔레이마니 장군은 잔인하게 암살되었다. 이 테러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명령한 것이었다.
사건 직후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국가적인 테러 행위이자 국제법과 규정을 위반한 이러한 범죄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미국 내에서도 미국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비난했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의 보고관은 특별히 초법적이고 신속하며 임의적인 처형이라는 점에서 거셈 솔레이마니에 대한 테러는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의 보고서에는 혁명수비대의 정예군 전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에 대한 드론 공격 및 암살(테러)와 관련된 미국의 조치는 국제법과 유엔 헌장에 위배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아그네스 칼라마드(Agnes Callamard)의 보고에서는 거셈 솔레이마니 표적 살인은 정당 방위를 이유로 한 국가의 정부가 제3국 영토에서 다른 국가의 정부 고위 관리를 살해하는 것이 법적으로 타당성을 갖는 것으로 간주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또한 미국이 거셈 솔레이마니가 자국 시민들에게 즉각적인 위협이기에 바그다드에서 그의 호송 차량을 겨냥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어떤 증거나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썼다. 솔레이마니 장군에 대한 잔인한 테러는 미국이 이란의 관료나 일반인들에 행한 테러의 첫번째 사례가 아니다. 실제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잔인한 공격 전력(前歷)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은 1988년 이란항공 655편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시도하였고 그로 인해 290명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였다.
2020년 1월 3일 바그다드 공황 근처에서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정예군 총사령관 거셈 솔레이마니,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부사령관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및 동행자들에 대한 테러가 발생했다. 솔레이머니 장군은 이라크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라크의 고위 관리들과의 회담 차 바그다드를 방문 중이었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이라크 정부에 사전 고지 없이 일어난 이라크에 대한 주권 침해라고 할 수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 비전쟁 중 발생한 이란이슬람공화국의 고위 군사 관리에 대한 테러는 이란이슬람공화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될 수 있다. 때문에 미국 정부는 이러한 비인도적이고, 권위주의적이며 불법적인 행위에 대답을 내놓고 처벌받아야 한다. 이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범죄로 고통을 받는 수천만명의 이란인과 무슬림들의 최소한의 요청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