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Fakhrizadeh에 대한 비겁한 테러를 규탄하는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성명서 20201201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2020년 12월 1일
《순교자 Fakhrizadeh에 대한 비겁한 테러를 규탄하는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관 성명서》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은 저명한 과학자 Dr. Mohsen Fakhrizadeh를 순교자로 만든 비겁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Dr. Mohsen Fakhrizadeh의 순교로 세계인들은 다시 한 번 폭력적이고 포악하며 국제법을 무시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목도하였다.
이번 테러로 인해 과학 및 다양한 혁신 분야, 특히 코로나 19 질병 키트 생산 분야에서 활약했던 이란이슬람공화국 학자 중 한 명을 잃게 되었다. 포악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자행된 저명한 과학자에 대한 테러는 분명한 국제법 위반이자 인륜 및 도덕적 원칙에 대한 무시이며 이러한 반인류적인 테러 행위에 맞서는 것이 국제사회의 책임이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항상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구축을 지지해왔으며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맞서 싸워왔다. 테러의 희생자로서 국제 사회와 인권 기구 및 깨어있는 양심들이 정부차원의 반인류적인 테러 행위를 규탄하고 지역의 긴장과 위험에 맞서 합의를 이루어내기를 촉구한다. (끝)
2020년 12월 1일
주한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은 저명한 과학자 Dr. Mohsen Fakhrizadeh를 순교자로 만든 비겁한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Dr. Mohsen Fakhrizadeh의 순교로 세계인들은 다시 한 번 폭력적이고 포악하며 국제법을 무시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목도하였다.
이번 테러로 인해 과학 및 다양한 혁신 분야, 특히 코로나 19 질병 키트 생산 분야에서 활약했던 이란이슬람공화국 학자 중 한 명을 잃게 되었다. 포악한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자행된 저명한 과학자에 대한 테러는 분명한 국제법 위반이자 인륜 및 도덕적 원칙에 대한 무시이며 이러한 반인류적인 테러 행위에 맞서는 것이 국제사회의 책임이다.
이란이슬람공화국은 항상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구축을 지지해왔으며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맞서 싸워왔다. 테러의 희생자로서 국제 사회와 인권 기구 및 깨어있는 양심들이 정부차원의 반인류적인 테러 행위를 규탄하고 지역의 긴장과 위험에 맞서 합의를 이루어내기를 촉구한다. (끝)